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언 플레밍 (문단 편집) == 논란 == 후일 007 시리즈를 쓰게 된 배경에 대한 질문에 [[전쟁]] 중 자신을 혹사시킨 상관[* BSC 국장인 윌리엄 스티븐슨 경(Sir William Samuel Stephenson). [[제1차 세계대전]]부터 정보업무에 종사한 베테랑이었다. 캐나다인이지만 '경(Sir)'의 칭호를 받은 것도 [[전쟁]] 중 공적 때문.]이 술만 들어가면 주절대던 무용담에 대해 조롱하는 일종의 복수심리였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플레밍 본가에서는 지금까지도 007 시리즈를 가문의 수치로 여긴다고 한다. 도박, 섹스, 술, 미식 등을 즐기고, 수다스런 이언 플레밍과 그의 창조물 제임스 본드가 영국 신사답지 못해서라고. 사실 그도 그럴 것이 플레밍이 쓴 007 원작은 ~~불쏘시개~~ 반공 [[펄프 픽션]] 수준에 가까운 작품이었고, [[인종차별]]적, [[호모포비아]]적, [[성차별]]적인 서술도 흔히 있었기에 지금 관점으로는 저렇게 생각하는 것이 당연할지도 모른다. '''[[니그로]]라는 표현은 기본에''' [[골드핑거]]를 보면 '''한국인을 거의 원시인에 가까운 강간범처럼 표현했다.''' 그 외에도 본드가 푸시 갈로어를 '''[[교정강간]]하는 장면까지 나오며''', [[나를 사랑한 스파이]]의 경우 항목을 참조하면 알겠지만 원작 후반부는 굉장히 여성차별적인 내용이었다. 당시 시대상을 고려하더라도 상당히 문제가 많고 도덕적 분별력까지 상실한 듯한 내용들이 매우 많았기 때문에, 영화에서는 이러한 부분이 모조리 잘려나가거나, 아예 원작과는 정 반대의 내용이 된 경우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